서울살이 첫해에 기획하고 직접 인터뷰에 참여한 잡지 기사.
지방 출신의 두 대학생이 자신이 감각한 서울살이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모두가 부추기고 바라던 서울살이는 동경하던 모습과는 달랐고, 공허함, 정체성의 흩어짐, 변하는 가족과의 관계 등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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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살이(2020).
분류: interview.
정승은, 윤슬
인터뷰 기획과 참여, 정리, 내지 디자인에 윤슬과 공동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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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를 잃은 자리가새로운 터가 되는-무빙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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