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ument

Webpage history1.html tells my project history from 9 to 21 yrs old.
I declare it as a ‘website-specific work’, which means to be created with a delicate consideration in the elements that make up the website and people’s sense of using it. This webpage especially considers mobile web as its own site. Focusing on the sense of reading in mobile, the essay was intended to be fun, pleasing and easy to read. The visitor/viewers’ attentions are shifted in short terms with short stories in witty tone and change in the background colors.
The visitor/viewers can move to next stories by either clicking the blue internal link at the end of each paragraph, or just scrolling down. If they are curious of the underscored phrases, they can simply click it and go outside the page to see more stories.

웹페이지 history1.html은 9살부터 21살까지의 프로젝트를 담고 있다.
웹사이트를 구성하는 요소들과 웹사이트 사용 감각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만들어진 웹사이트 특정적 작업으로, 모바일 웹의 공간논리를 중심으로 제작되었다. 모바일 환경에서의 읽기 감각을 염두에 두고, 쉬운 말로 재미있게 쓰일 것과 적절한 때에 주의 환기가 되게 할 것에 초점을 맞췄다. 진지하고 엄밀한 언어보다는 쉽고 재밌고 발랄한 어조로 길지 않은 글을 썼다. 내용마다 배경색을 달리 하여 잦은 주의 환기가 가능하게 했다.
문단 끝의 파란색 내부링크를 클릭해 다음 문단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스크롤로도 이동 가능하다. 종종 마주할 수 있는 밑줄을 누르면 페이지 외부의 링크로 이동해 더 많은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